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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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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읽었어요
p.35 이곳에서 작은 일들은 너무 시시하고 나머지는 너무 경이로워서 중간이 없는 듯하다.
p.121 당신을 기울어뜨리고 뒤집고 망치려 하는 흉포함과 욕망을 품고 있다. 그럴 때는 맞서는 게 아니라 순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p.184 인생이라는 거울 미로에 온 걸 환영해.
p.121 당신을 기울어뜨리고 뒤집고 망치려 하는 흉포함과 욕망을 품고 있다. 그럴 때는 맞서는 게 아니라 순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p.184 인생이라는 거울 미로에 온 걸 환영해.
1명이 좋아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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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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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선택이라는 게 그런 거라고. 언제나 옳은 선택만 할 수는 없는 거라고. 그래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고.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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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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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진실은 사실 그대로인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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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좋아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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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어쩌면 가족이라는 존재는 더 많이, 더 자주 이해해야 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르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명이 좋아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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