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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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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 번째 여름
읽었어요
'토막난 우주를 안고서'를 읽고
찾아 읽은 작가의 책.
나의 기대와는 달랐지만
요즘 책을 읽으며 꽂혔던 부분을
계속 건드려주는건 좋았다.
소통(혹은 소통의 부재)와 쓸모있음에 대한 증명에 관해
찾아 읽은 작가의 책.
나의 기대와는 달랐지만
요즘 책을 읽으며 꽂혔던 부분을
계속 건드려주는건 좋았다.
소통(혹은 소통의 부재)와 쓸모있음에 대한 증명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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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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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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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독서 토론을 위해 다시 읽은 책.
처음읽을때는 책 전체에 흐르는 고통과 침묵에
나도 정말 힘들었던 .. (이런 저런이유로)
이번에도 힘들긴 했지만
구석구석 표현들을 챙기며 읽으니
답답함의 아픔보다는
아픔의 공감을 더 챙길 수 있었던 기회
처음읽을때는 책 전체에 흐르는 고통과 침묵에
나도 정말 힘들었던 .. (이런 저런이유로)
이번에도 힘들긴 했지만
구석구석 표현들을 챙기며 읽으니
답답함의 아픔보다는
아픔의 공감을 더 챙길 수 있었던 기회
희랍어 시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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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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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희랍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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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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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어떻게 읽어도 좋아..
끌리는대로 목적없이 읽어도 좋아.
아웃풋이 있을때 독서는 완성된다는 것만 기억하자.
끌리는대로 목적없이 읽어도 좋아.
아웃풋이 있을때 독서는 완성된다는 것만 기억하자.
책 제대로 읽는 법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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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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