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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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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무려 1954년에 출간된 책
실제로 책이 쓰여진 시기는 1934년부터이므로
약 100년전의 이야기임에도
지금 읽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그때의 도시도 싫어서 떠난 그들에게
지금의 도시는 얼마나 끔찍할까.
실제로 책이 쓰여진 시기는 1934년부터이므로
약 100년전의 이야기임에도
지금 읽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그때의 도시도 싫어서 떠난 그들에게
지금의 도시는 얼마나 끔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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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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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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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현장에서 느끼는 이야기들을 전하는
에세이는 늘 옳다.
선생님의 권위가 바닥에 있는 지금
그들이 느끼는 어린이들
희망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에세이는 늘 옳다.
선생님의 권위가 바닥에 있는 지금
그들이 느끼는 어린이들
희망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불순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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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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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나름 반전이 있는 책
홀로코스트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읽는건
거의 처음인듯 싶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될 그들의 역사
진실을 말하는 아이
그래서 그 아이가 겪게된 끔찍한 현실
홀로코스트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읽는건
거의 처음인듯 싶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될 그들의 역사
진실을 말하는 아이
그래서 그 아이가 겪게된 끔찍한 현실
살로니카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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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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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밀리의 서재에서 완독
앞부분의 택배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잘 알수 없는 중국의 삶이라 후루룩 읽혔는데
후반부는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한 나열이랄까
앞부분에 좀 더 힘을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앞부분의 택배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잘 알수 없는 중국의 삶이라 후루룩 읽혔는데
후반부는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한 나열이랄까
앞부분에 좀 더 힘을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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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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