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거래량 그래프를 펼처서 보고는 거래가 터졌니 마니 하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번 말하고 있지만 적절한 예시가 절대 아니다. 답안지 펼쳐두고 왜 좋은 기회 놓쳤냐고 야단치는것과 같다. 실제 상황에 직면 하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어떠한 신호가 유리한지 잘못된 것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이것을 알려고 공부는것이고 이것을 모르니 돈을 잃고 망한다 즉 주식이 어려운 것이다)
지나간 과거만 보다가 투자할 좋은 기회도 다 날린다
제시한 그래프를 보면 이것이 일봉차트인지 주봉차트인지 월봉차트인지 전혀 언급도 없고 그림표시도 없다
거래량이 어떨때 급상승하는지 어떻게 파악해야하는지 설명이 없다
뭔가 그럴듯한 설명과 그럴듯한 그래프로 사람을 홀린다
(국내 사람이 쓴 주식관련 책은 90%이상 이런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