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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과뱃살
@hokbulrinyounggam
따듯한 가족이다. 서로 배려하고 보살핌이 자연스럽다.
근데 죽는사람이 꽤 된다. 감정의 여운이 남는다
책의 1/3 정도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머리에 잘 새겨지지 않아 읽다가 순간 정신을 놓으면 방금 읽은게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어 다시읽어야 했는데
소설 속 한 사건을 계기로 풀어져 편안하게 읽게 됐다
근데 죽는사람이 꽤 된다. 감정의 여운이 남는다
책의 1/3 정도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머리에 잘 새겨지지 않아 읽다가 순간 정신을 놓으면 방금 읽은게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어 다시읽어야 했는데
소설 속 한 사건을 계기로 풀어져 편안하게 읽게 됐다
구경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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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과뱃살
@hokbulrinyounggam
구경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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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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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과뱃살
@hokbulrinyounggam
실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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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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