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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서점

이비 우즈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3명의 시점이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데 한 사람은 과거의 사람이라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또 고전 문학과 책뿐 아니라 그 책을 쓴 작가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서점이라는 소재를 좋아해 약간 기대하며 읽었지만 뒤로 갈수록 이해가 어려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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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무도 없는 밤에, 외롭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는 이야기.


📖
"그렇지만, 똑같은 사람이라고요. 똑같이 그런 시선에 다쳐요. 사람들은 대개 피 나면 어디 아프냐, 괜찮냐고 묻는데, 피가 안 나면 괜찮냐고 안 묻거든. 화상도 그렇잖아요. 안에는 홧홧거리고 따갑고 아픈데, 밖에는 티가 잘 안 나."

📚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中


" 서로의 온기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

작가 소개란에 기재되어 있는 말이다.

나는 책이 아닌 책을 쓴 작가를 좋아해 본 적은 없지만, 고혜원 작가님이 그 첫 대상이 될 거라 생각한다.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고혜원 지음
한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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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고혜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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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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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 우즈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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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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