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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게임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의 표지 이미지

인피니트 게임

사이먼 시넥 지음
세계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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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tfiwfwobc03u

한쪽에는 '승리'라고 적혀 있다.
다른 한쪽에는 '성취'라고 적혀 있다.
이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승리의 길을 택한다면 목표는 이기는 것이다!
결승선을 향해 달리며 경쟁의 스릴을 만끽한다.
대중이 모여 우리를 응원한다!
그리고 끝이 난다.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성취의 길을 택한다면 여정은 길어진다.
한 발 한 발 조심히 내디뎌야 할 때도 있다.
주변 경치를 즐기기 위해 잠시 멈출 때도 있다.
계속 나아간다.
계속 나아간다.
대중은 모여 우리 여정에 동참한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끝날 때,
성취로 향한 길에 함께한 사람들이
우리 없이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며 더 많은 사람이 여정에 동참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할 '대의명분Just Cause'을 추구하라
•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하는 팀 Trusting Team'을 만들어라
• 나를 발전시킬 '선의의 라이벌Worthy Rival'을 항상 곁에 둬라
• 본질 외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 유연성 Existential Flex'을 가져라
•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갈 '선구자적 용기 Courage to Lead'
를 보여줘라

대의명분과 유연적 사고방식을 추구하며 당장 눈앞의 이익과 실리를 추구하기보단 앞날의 명분을 찾아보자

인피니트 게임

사이먼 시넥 지음
세계사 펴냄

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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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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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손이님의 꽤 낙천적인 아이 게시물 이미지

꽤 낙천적인 아이

원소윤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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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이

@tfiwfwobc03u

햄버거 사진을 보여주고, "이 사진 속에 있는 게 뭐야?"라고 물으면 "햄버거입니다" 라고 답을 하는 게 인지 AI입니다. "햄버거를 그려 봐"라고 했을 때 그 려주는 것이 생성형 AL이고요.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나 햄버거 먹 고 싶어"라고 하면, 인터넷 창을 스스로 알아서 열고 맥도날드 웹사이트 에 접속해 내가 좋아하는 메뉴를 클릭한 후 주문까지 해줍니다. 피지컬 AL는 주문한 곳에 가보니, 로봇이 실제로 패티를 굽고 있는 것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존에도 로봇이 있었는데, 피지컬 AI는 무엇이 다른가?" 피지컬 AI는 단순히 '로봇+AT'의 결합을 뜻하지 않습니다. VLA(비전-언어-행동)로 불리는 아키텍처가 핵심인데요.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환경을 인식하고(ision), 거대언어모델을 포함한 멀티모달 모델로 지시·상식•맥락을 해석하며(Language), 그 결과를 바탕으로 주행·조작•작업 등 물리적 행동을 실행하는(Action) 방식 으로의 전환을 말합니다.

나날이 진화하는 AI의 능력과 한계는 어디일까?

AI 2026 트렌드&활용백과

김덕진 지음
스마트북스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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