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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김지윤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

'누구나 목 놓아 울 수 있는 자기만의 바다가 필요하다.
연남동에는 하얀 거품 파도가 치는 눈물도 슬픔도 씻어 가는 작은 바다가 있다."

내 자식이 힘들다는 것을 부모는 안다. 자식의 뒷모습만 봐도, 구부러진 등만 봐도 무슨 걱정이 달라붙어 있는지 아는 게 부모였다.
~~부모님을 모시면서 나또한 한 아이의 부모로서 너무나 공감되는 문장이였습니다
눈물이 핑 돌면서 사랑하는 아버지께 안부전화 드리면서
"사랑합니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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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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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북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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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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