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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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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음
모모 펴냄

📚따뜻한 불빛 속에서 찾는 그리움!
📚전 세계가 사랑한 로맨스의 정수!
📚니컬러스 스파크스 저자 <위시>!

감성적이고 따뜻한 겨울 로맨스! <위시>는 정통 로맨스의 거장이라 불리우며, 미국의 현대 서정을 가장 탁월한 솜씨로 그린 저자의 데뷔 20주년에 집필한 작품으로, 주인공 매기의 위대한 첫사랑과 기적 같은 만남, 그리고 마지막 크리스마스 소원을 담은 최고의 감동 로맨스 소설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유명 여행사진작가 매기가 2019년의 뉴욕과 1996년의 해변 마을 오크라코크를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으로, 아득하고 선명한 기억 속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2019년 현재 , 뉴욕 맨해튼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유명 여행 사진작가 매기 도스의 회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몇 년째 흑색종 (피부암) 투병 중이었던 매기는 최근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중 갤러리에서 우연히 신입 직원 마크를 마주치게 되고 사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가까워진다. 매기는 성실하고 유능한 마크를 보며 수십 년 전 잊지 못할 기억 속 한 사람, 브라이스를 떠올리고 이내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전개가 된다. 매기의 마지막 겨울을 보내는 현재와 첫사랑을 만난 과거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눈부시고도 애절한 사랑, 그리고 잔잔하고 아련한 가족애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과거 이야기! 그리고 뭉클한 반전까지! 깊은 여운을 주는 이 작품은 읽는동안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매기의 간절한 염원이 큰 울림으로 남게 되는 작품으로, 매기의 삶과 사랑, 최후의 시간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늑한 온기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

첫사랑의 기억과 삶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이 작품은 저자의 서정적인 문체와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인물들의 내면에 깊이 공감하게 되는 작품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그래서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영상화하기로 확정했나보다. 이 작품은 사랑과 상실, 용서와 재회라는 감정을 스펙트럼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따스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인 매기와 브라이스는 첫사랑의 순수함과 상실의 아픔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첫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감정을 그려낸다. 매기는 말기암 진단을 받고 인생을 되돌아보며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는데, 이는 입양 보낸 아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소원과 삶의 마지막 순간에 진정한 회복과 용서를 그려낸다. 생동감 넘치는 뉴욕과 소박하고 친근한 오크라코크의 대비되는 크리스마스 풍경! 약 20년의 세월이 흘려지만, 마치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저자 특유의 감성과 묘사가 뛰어난 작품이다. 삶, 죽음, 가족 그리고 사랑을 섬세하게 짚어낸 이 작품은 닿을 듯 닿지 못할 정도의 가슴 시린 이들의 서사 뿐만 아니라 진정한 가족의 의미까지 담아내어,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전해준다. 크리스마스 백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기적처럼 찾아온 재회와 가족의 의미를 다뤘고, 입양 보낸 아들의 정체는 깊은 감동을 준다. 사진은 매기의 삶과 사랑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도구로, 브라이스에게 사진을 배우며 마음을 열게 되고, 사진작가로서의 삶은 그녀의 감정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사진이라는 기억의 매개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인생의 끝에서 다시 피어나는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순수하고 따뜻한 첫사랑의 기억! 누구나 한번쯤 했을 첫사랑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고,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공감을 자아낸다. 삶의 소중함과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낭만적이고 순정적인 사랑을 원하는 이들에게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가족, 용서, 재회의 의미를 담아내어 감동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눈물과 미소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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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숙님의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게시물 이미지
📚100년의 기억을 가진 트랜스휴먼들의 짧은 러브스토리!
📚정교하고 현실적인 디스토피아!
📚서윤빈 저자의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100년의 기억을 가진 트랜스휴먼들의 짧은 러브스토리!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은 트랜스휴먼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영생이 가능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유온은 100년 이상의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임플란트 장기 덕분에 신체적 노화를 거의 겪지 않은 트랜스휴먼이다. 100여년의 기억을 가진 인물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사람들의 몸속의 장기를 임플란트로 대체하고 새 피부를 얻어 젊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이 기술. 장기 임플란트 유지하는 비용은 개인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특정한 시점에 이르면 천문학적으로 불어나는데, 이를 결정하는 주체가 바로 국가이다. 국가는 개개인에게 건강 점수를 부과하여 생존의 값을 매긴다. 그렇게 결정된 비용을 감당할 만큼 충분히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임플란트 구독 종료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누구도 믿지 않는 세계, 생명을 유지하려는 대가가 필요한 시대! 이젠 그런 시대인 디스토피아가 도래한 것. 트랜스 휴먼 유온을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은 임플란트 장기를 구독하게 된다. 생명과 젊음을 연장할 수 있는 시대. 하지만 그 대가의 비용은 너무나 천문학적이고, 구독이 만료되면 생명이 끝나는 디스토피아적 현실이 펼쳐진다. 유온은 100년 넘게 살아온 인물이다.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타인의 감정과 기억을 이용해 생계를 유지한다. 그 과정에서 만난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사랑보다는 생존이 먼저인 시대! 과연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기억이 끊기고, 상상으로 채워지는 인간의 뇌는 진짜 나로 유지할 수 있을까? 장기 구독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생명조차 상품화된 미래를 날카롭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SF 소설의 형식을 띤 작품이지만, 그 안에는 감정과 철학이 교차하는 문학적 SF 작품으로서, 깊은 여운을 준다. 미래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지만, 인간 존재의 본질과 감정의 유효성, 그리고 자본주의적 생존 시스템 속에서의 윤리적 선택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장기 구독 시스템은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이지만, 동시에 자본에 종속된 삶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주인공 유온은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그 감정조차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세계에서 사랑이 진짜일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점을 남긴다.

기억이 단절되고, 상상으로 채워지는 세계! 부유한 사람은 오래 살고, 가난한 사람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구조, 자본주의적 생명 연장에 대한 비판을 그린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의료 불평등, 생명 가치의 차별을 극단적으로 그려낸다. 생명 연장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진 시대이지만, 인간의 존엄은 여전히 자본에 의해 결정된다는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단순한 SF 로맨스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감정, 자본주의적 생존 시스템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이 작품은 사랑은 생존을 이길 수 있을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문체는 따뜻함보다는 서늘함에 가까운 이 작품은 감정을 과잉하지 않게 그려냈고, 오히려 절제된 언어로 죽음과 사랑의 경계를 그려낸다.장기 구독이라는 설정은 단순한 SF적 상상력이 아니다. 현대 자본주의의 연장선이다. 생명조차 상품화된 사회에서, 인간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유온은 감정을 흡수하고 기억을 조작하며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진다. 그는 생존을 위해 타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 감정과 사랑을 갈망한다. 한마디로 그의 내면은 공허하고, 이상하게 따뜻하다.이 작품은 존재통을 다룬다. 삶이 길어질수록, 감정은 마모된다. 그리고 사랑은 의심 속에서 피어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끝을 받아들이고 , 사랑을 선택한다. 이 작품은 철학적 로맨스 소설이고, 읽고 나면 오래도록 마음에 저녁빛이 남을 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다. 감정의 과잉 없이도 깊은 울림을 남는 작품! 단순한 SF소설이 아니라, 그것은 존재통에 관한 이야기이자 기술과 자본이 인간을 압도하는 시대에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인간의 이야기이다. 고요한 디스토피아 속에서 가장 낭만적인 방식으로 인간성 회복을 그린 작품! 감정과 철학, 사회적 비판이 정교하게 엮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생명 연장이 가능해진 시대에도,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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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서윤빈 지음
래빗홀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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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지음
허블 펴냄

읽고있어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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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 지음
라곰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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