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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음
모모 펴냄

가슴을 저미는 슬픔
설마했던 장면.

이 슬픔에서 나오는데 얼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브라이스
오크라코크
마크
그리고 매기

/

살아가면서 하는 수많은 선택에 정해진 답은 없음을 우리는 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길에 서서 그 날을 되돌아보며
감당해야 할 감정들도 내 몫이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심으로 사랑받았던 기억은
평생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

브라이스가 말한

“아니야 줬어.”
“내게 추억을 줬잖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이 되어 내 마음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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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전에2닦기님의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게시물 이미지
근래 읽은 에세이 중 가장 넢은 몰입감을 주었던
에세이스트 윌리엄 헤즐넛의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현상과, 인간, 자연을 이렇게 높은 수준으로 관찰하고,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작가의 재능과 열정이 개인적으로 참 부럽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혹은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읽기 참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

우리는 죽음의 순간에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사실 우리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조금씩 부서지고, 사라져왔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윌리엄 해즐릿 지음
아티초크 펴냄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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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같은 대화의 속도와
읽어도 읽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흐름.

초반에 흥미로와보였는데,
끝까지 읽는게 조금 힘들었다.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책읽는곰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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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대로 근육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의 삶을 드러낸다.

아이들의 등원 길,
유난히 무거워보이는 아이의 발걸음에도 점프샷!을 찍어주는데 그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아이들은 점프 한 동작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 있다.

점프를 시켜보자!

어른도, 아이도 그 행동 하나만으로도 감정이 긍정적으로 변할테니.

가까운 지인들에게 운동을 권장하며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머슬

보니 추이 지음
흐름출판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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