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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 지음
윌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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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근무하는 물류센터에서는 업무가 맞지않는 약한 사람을 오히려 돕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이들은 연약한 사람들에게 '이 일이 할만하다'는 착각을 심어줘서는 안된다고 하며, 이렇게 했는데도 버텨낸다면 그때야 비로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이로 취급받는다는 것이다. 연약한, 혹은 연약해 보이는 이들은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마음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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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산업이 고위험 산업은 아니었으나 분류장에서는 간혹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애초에 고위험 산업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죽을 위험이 있다면 다 고위험 산업이 아닐까? 사람이 죽었지만 사망자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 고위험산업이 아니라 할 수 있는걸까?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 지음
윌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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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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