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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모든 것은 형편없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의 표지 이미지

큐리어스

데이비드 M. 버스 외 1명 지음
페이지2(page2) 펴냄

읽고있어요
하지만 나는 아이 때 과학과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었다. 아이처럼 느꼈을 때 사랑에 빠진 것이다. (대니얼 데닛•104p)

내 유년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재런 러니어•141p)

내게 지적인 삶이란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호흡하고 있는 것이었다. (앨리슨 고프닉•178p)

대다수 과학자들이 그렇듯이, 나는 지금도 경외감을 갖고 세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스스로 묻는다. "저건 대체 무엇일까?"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다. (폴 데이비스•209p)

나는 지금도 저 바깥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하며, 창문 너머로 우주의 한 조각을 바라보면서 전율하는, 한밤중에 홀로 깨어 앉아 있는 어린아이와 같다. (재너 레빈•2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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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상력의 부재는 경쟁시장에서의 비효율성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168p)

머니볼

마이클 루이스 지음
비즈니스맵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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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부양 세대가 현재 경제 시스템의 주축인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화 정책을 쓰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니 정부는 민간에게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 그게 결국 사적 연금이 된다는 시그널을 계속 보낼 수밖에 없다. (64p)

이렇게 한국 사회에 쌍방 간의 묵인된 약속이 성립되고 강력히 고착화되면서 시장과 정부가 동침하게 되고, 그리하여 '부동산 불패'는 신화가 되었다. (64p)

피크아웃 코리아

채상욱 외 1명 지음
커넥티드그라운드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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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지적 분별력이 낮고, 그에 대한 수치심이 없는 가운데 거짓말의 수익이 크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해도 사회가 그에 관대하다면 거짓말은 집단 문화로 번져 나갑니다. (20p)

실제로 피해를 입었던 당대 사람들이 전혀 문제 삼지 않았던 이들을 후대의 인물들이 단죄한 겁니다. "늦게 태어난 행운을 누리는 자들의 폭거"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224p)

역사학자들은 대놓고 거짓말을 해 왔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직업 문화로서 반일 종족주의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1980년대까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몰랐던 것이 아닙니다. 반일 종족주의가 성숙해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310p)

오랫동안 닫힌 가운데 전제 정치의 폭압을 받아 대다수 백성이 노예근성에 물들고, 정신문화가 타락하여 거짓말하는 악습이 횡행하고, 관리는 오로지 임금에 순종하는 것만이 충성인 줄 아는데, 임금이 비겁하고 어리석어서 나라가 망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자유와 독립의 정신을 알지 못하여 나라가 망하였습니다. (384p)

반일 종족주의는 이 나라를 다시 한 번 망국의 길로 이끌어 갈지 모릅니다. 109년 전 나라를 한 번 망쳐본 민족입니다. 그 민족이 아직도 그 나라가 망한 원인을 알지 못하기에 한 번 더 망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391p)

반일 종족주의

김용삼 외 5명 지음
미래사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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