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조용한 이별, 깊은 울림!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줄리언 반스 저자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억의 파편, 진실의 그림자!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자신의 끝을 예감하며 집필한 자전적 소설로, 기억을 매개로 소설이라는 형식이 도달할 수 있는 인생의 가장 근원적이고 최종적인 질문을 탐색한 줄리언 반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다. 직접 저자가 이번이 마지막 소설이라고 언급한 이 작품은 반세기를 문학에 투신해 온 작가가 스스로의 끝을 의식하고 써 내려간 유언 혹은 문학적 부고와 같은 작품이다. 화려한 결산이나 업적을 나열하는 작품이 아니라, 저자의 삶과 기억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되묻는 작품으로, 한 시대를 대표해 온 소설가가 스스로 선택한 퇴장의 형식으로 그려진 작품이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환상과 필연적 실패전 생에 걸쳐 인간을 오독하는 소설가의 숙명 소설의 화자는 줄리언 반스와 겹쳐 보이는 노년의 소설가가 등장한다. 친구들의 죽음, 흐려지는 기억, 조여오는 시간의 감각이 그를 재촉하게 된다. 그러나 상실을 애도하거나 노화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노년의 모습을 그리지 않았다. 한마디로 가능한 한 오래 사물을 관찰하고 싶다라는 것이다. 단순한 신간이 아니라 자신의 문학적 퇴장을 의식한 결산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은 삶과 기억, 떠남과 돌아옴의 불가능성, 인간 존재의 덧없을 그린다.저자는 사후에 마지막 책이 출간 되는 것보다 생전에 마지막 책을 내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문학적 부고를 직접 읽히는 듯한 경험을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기억의 불완전성과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윤색하는지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삶의 조각들을 통해 정체성을 되묻는 이 작품은 읽는내내 긴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은 노년의 화자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젊은 시절의 사랑,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잃어버린 시간들을 되짚으며 기억의 불완전성과 진실의 파편화를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단순한 사건 중심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삶의 조각난 기억들을 이어 붙이는 과정으로 그려냈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것을 깨닫고, 결국 인간 존재의 덧없음과 죽음의 불가피성을 받아들이게 되는 화자를 통해 삶을 어떻게 기억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떠나보낼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본다. 기억은 늘 불완전하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진실은 언제나 조각난 형태로 남는게 바로 기억과 진실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친구의 죽음, 지나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기억의 불완전성과 상실의 불가역성, 그리고 삶의 끝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태도! 마치 문학적 유언처럼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억은 언제나 불완전하고 진실은 조각난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덧없음과 상실의 불가피성을 담담하게 그려냈고, 삶의 기억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되묻는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기억, 상실, 사랑, 죽음이라는 문학의 핵심을 응축한 작품으로, 작가가 스스로 선택한 문학적 퇴장 선언인 것이다. 언제나 문학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작가! 이 작품은 특히 마지막 소설이라는 맥락 때문에 더욱 뜨거운 소설로, 분위기가 무겁고 사색적이어서 가볍게 읽기보다는 곱씹으며 읽어야 하는 작품이다. 줄리언 반스 저자의 소설을 읽은 분이라면, 더 깊은 맥락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삶과 죽음, 기억과 진실에 대해 철학적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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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다산책방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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