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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워크숍(오늘의 젊은 작가 36)(양장본 HardCover) (박지영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고독사 워크숍

박지영 (지은이) 지음
민음사 펴냄

읽고있어요
p.28 경로를 이탈해도 길은 이어진다는 걸 우리는 경험으로 안다.

p.113 우리가 진짜 도달해야 하는 건 사실 매번 하던 걸 엎고 새로 시작함에 두려움이 없는 성실한 초보자이자 아마추어, 실패자이자 구도자인 상태를 유지하는 거다 이 말입니다. 트랙에 수많은 출발선을 긋다 보면 결국은 출발선이 결승선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독서습관만들기 #오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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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것은 입안에 맛있는 음식을 넣는 것에 그치지는 않고, 우리의 삶에 만족스러운 시간을 하나 더 추가하는 일인 것 같다.

혼자서 무언가를 먹는다는 게 두려운 사람에게도 고독을 추천한다. 고독을 받아들이고 오히려 인식하는 것이다. 자기 상황에 고독을 부여하면, 내 인생의 명대사가 나올 수 있다. 온전한 고독 속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지친 나를 위로할 수도 있고, 새로운 동기부여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건 지속하는 것이다. 늦게 시작했더라도 지속하는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그만두지 않고 지속하면 반드시 쌓이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지음
클 펴냄

읽었어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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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만들기 #오독완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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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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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삶이란 신이 내린 절망의 텍스트다.

p.39 모든 삶은 길 위에 있다.

p.97 삶은 곡예다.

p.209 특히나 삶이란 이름의 연극무대에는 어떠한 전제도 의미를 갖지 않고, 때에 따라서는 어떠한 반어도 수용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삶만큼이나 다양한 가치와 다양한 경험을 생산하는 것은 다시없다.

p.262 비록 적군이라 해도 가끔은 동지가 되기도 하는 것이 삶이란 이름의 연극이므로.

p.340 연습은 언제라도 중단할 수 있지만, 공연은 마지막 대사를 발음할 때까지 중단할 수 없다. 마치 삶처럼.

p.358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때, 지속되는 삶의 궤도 위에서 온 힘을 다해 커브를 도는 일은 누구에게나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소설이 커브를 결심한 모든 이에게, 잠시라도 힘이 되었길 바란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지은이) 지음
쓰다 펴냄

읽었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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