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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더클래식 펴냄

📻<오디오북>
📚광기와 진실 사이에 선 왕자!
📚복수와 망설임이 비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자 <햄릿>!

🫅망설임이 만든 비극!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백미인 희곡으로, 사랑과 원망 살인과 원한으로 찌든 비극의 명작이다.이 작품은 문제적 인간 햄릿의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담고 있는 극문학의 정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가 1601년에 창작한 작품으로, 격변하는 르네상스가의 흐름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 시대 정신의 산물이자,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존재 이유를 잘 반영한 작품이다.

🫅햄릿을 통해 회의적 인간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작품! 인간 내면의 갈등과 복수, 도덕적 고민을 다룬 대표적인 비극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햄릿은 아버지의 유령으로부터 숙부 클로디어스가 왕을 살해하고 왕비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듣고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그는 행동과 망설임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결국 자신과 주변 인물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햄릿하면 제일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바로 'To be or not to be(죽느냐 사느냐)' 이다. 이 단어는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을 상징하기도 한다. 정의를 실현하려는 욕망과 인간적 망설임을 그린 이 작품은 단순히 왕자의 복수극보다, 인간 존재의 불안, 도덕적 딜레마, 사랑과 배신이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부왕의 원수를 갚아 국가 질서를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햄릿 왕자의 고뇌를 잘 담은 이 작품은 인간의 본질이 그저 존재함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죽음을 무릅쓰고 정의를 행함에 있는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또한 입바른말만 하는 어릿광대 요릭처럼 인간 존재의 진짜 현실을 바라보고 바로잡으려고 한 작품이기도 하다. 햄릿은 어느 누구도 당할 수 없는 기지와 재담,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 등으로 인간이 지닌 능력을 극대화하여 보여주는 인물로, 햄릿의 능력은 항상 양극화되어 있고, 서로 충돌하며 생기는 대립과 갈등이 존재한다.이 작품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들은 개인과 가족과 국가, 심지어 우주적 차원까지 의미화할 만큼 포괄적이다. 비극은 행동과 행동의 지연, 가짜와 진짜 과익, 허구와 실재, 이성과 열정 등의 상반되는 개념과 가치들을 대립시킴으로써 우리의 사고와 행위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묻는다. 햄릿에게 삶은 곧 죽음, 죽음은 곧 삶이다. 그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불안, 허무와 사투를 벌인 자이다. 햄릿의 갈등은 그저 복수로 끝나고 마는 욕망의 갈등이 아니다. 자신의 존재를 걸고 삶의 진실을 찾아 나가는 여정이다.

🫅이 작품은 복수, 망설임, 배신, 사랑, 죽음 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을 깊이 있게 다루는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적 갈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400년이 넘는 작품이지만, 인간의 고민과 사회적 모순을 잘 다루는 방식으로 여전히 현대적인 모습으로 비춰진다. 정치적 음모, 가족 갈등, 도덕적 딜레마는 오늘날에도 보여지는 모습이다. 셰익스피어 특유의 언어의 아름다움, 상징과 은유, 심리적 묘사를 문학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고, 읽는 사람에게 깊은 사유와 감정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연극, 영화, 소설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작품으로, 인문학적 교양을 쌓는 데 필수적인 작품 중 하나로, 고전 문학을 접하고 싶은 누구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문학적 교양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햄릿 #윌리엄셰익스피어 #희곡 #4대비극 #비극의명작 #세계문학 #고전문학 #희곡 #희곡추천 #책추천 #책리뷰 #더클래식출판사 #오디오북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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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사이드라고 하기에는 공원에서 좀 많이 떨어진 것 같지만, 아파트나 빌딩 이름의 과장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고 말았다. 어쩌면 빌딩 옥상에서 공원 녹지가 얼핏 보일지도 모를 일이다.

P.93 중에서 #완독도전 #주말독서 #독서습관만들기 #문장수집

안녕 긴 잠이여

하라 료 지음
비채 펴냄

읽고있어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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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숙님의 Q3. 재앙을 피할 X를 구하시오 게시물 이미지
📌<도서지원>
📚X의 정체, 재앙을 피하는 논리!
📚재앙을 막을 마지막 선택, 'X'
📚도미야스 요코 저자 <하늘과 땅의 방정식 Q3. 재앙을 피할 X를 구하시오>!

💭붉은 배경 속 수수께끼, 방정식의 끝! <하늘과 땅의 방정식 Q3>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복제된 세계의 빈틈을 찾아 재앙에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로, 마침내 모든 퍼즐이 하나로 맞춰지며 상상을 뛰어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모든 사건이 비로소 하나로 연결되는 극적인 결말! 마지막까지 짜릿함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복제된 세계의 균열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선택을 담은 작품이다.'하늘과 땅의 방정식'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복제된 세계의 빈틈을 찾아 재앙을 막으려는 아이들의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그동안 흩어져 있었던 단서들이 하나로 모이면서,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촘촘한 복선들이 끝까지 읽는내내 몰입하게 하는 작품이다. 저자 특유의 환상적인 세계관뿐만 아니라 섬세한 심리 묘사까지 완벽한 이 작품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에 충분히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번 3권에서는 'X' 라는 미지의 해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선택, 두려움, 희망을 아주 쉽게 철학적으로 잘 그려냈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독특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읽는내내 상상력을 자극시켜,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방정식과 X라는 개념을 통해 문제 해결과 자기 발견을 연결짓는 방식이 인상적인 이 작품은 각 인물들이 자신의 상처와 마주함으로써, 서로를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이 작품은 단순한 청소년 문학이 아니라, 존재와 선택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 시리즈가 전부 완성도가 높고 저자의 필력이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자신만의 'X'를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다. 재앙을 막기 위해 신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게 된 7명의 아이들! 이 작품은 재능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때때로 우왕좌왕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시켰다. 우리는 항상 자기 재능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이들을 보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마다 주어진 재능을 익혀 가는 과정이 있는데 말이다. 이 작품은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작품이다.

💭복제된 세계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재앙을 피하기 위해 'X'라는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선택, 협력,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다. X를 찾아가는 과정을 단순한 수학 문제 풀이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운명에 대해 은유적으로 그려냈고,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무너진 세계는 진실을 직면하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그려냈다. 서로 다른 성격과 능력을 가진 7명의 아이들은 함께 문제를 풀어내고,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적 협력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삶에서 우리가 찾는 의미와 희망을 그린 작품! 현실의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판타지적 설정 속에 녹아낸 이 작품은 단순히 재앙을 피하는 방법보다 인간이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어떻게 선택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또 희망을 어떻게 발견하느냐에 따라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삶의 의미와 책임을 묻는 이 작품은 앞에 1권,2권에서 던져진 수수께끼와 복선을 회수하고, 전체 이야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다. 복제된 세계와 방정식이라는 은유를 판타지요소 뿐만 아니라 철학적 요소까지 담아내어, 사고의 확장을 넓힐 수 있는 작품이다. 섬세한 심리묘사와 반전 있는 전개!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한 청소년 문학이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책임을 묻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재앙을 피할 X는 단순한 해답이 아니라, 각자가 삶에서 찾아야 할 희망과 의미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만의 'X' 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다산책방(다산북스)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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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재앙을 피할 X를 구하시오

도미야스 요코 지음
다산책방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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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는 기억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미래의 노쇠를 보여 주는 무서운 지표라고 생각했다. 누가 살아 있고 누가 죽었 는지 모른다는 것이. 요즘은 나 자신이 가끔 그와 똑같은 의문이 생기는 상황에 빠지지만 그것 때문에 속이 상하는 일은 없다. 죽은 것과 산 것의 차이가 전에 그랬던 것만큼 뚜렷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살아 있는 우리는 죽은 이들과 비교하면, 거기에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까지 보태서 비교 하면 극단적 소수자에 속한다. 이 때문에 삶은 박약한 순간으로 느껴지고 실제로도 그렇다.

기억이 있고, 그리고 죽음이 있고, 이것은 모든 기억을 지운다. 유족에게는 죽은 자에 대한 기억을 남기는데, 이것은 처음에는 그 사람이 살아 있던 때처럼 생생하고 움직임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것은 짧은 환영일 뿐이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다산책방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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