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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떠나온 세계 :김초엽 소설집 의 표지 이미지

방금 떠나온 세계

김초엽 (지은이)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SF 장르 하나만 파는 김초엽의 단편소설집
배경지식이 중요한 SF임에도 읽다보면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쓰는 능력을 지닌 작가다
다만 작가의 소설에 공통으로 쓰이는 소재가
점차 비슷해진다는 아쉬움이 있다
외부행성에 원형인류가 산다는 거나
지성을 전 인류가 공유한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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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3,000건 이상 부검했던 법의학자 유성호교수의 책
시체의 장기는 사망 원인을 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을 압축해 보여준다고 한다
사망 사례를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유성호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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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전작 리뷰 중 서비스기획자와 PO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글에
충격을 먹은 뒤 저자가 PO로 전향하게 된 과정을 적은 책
같은 필드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전혀 공감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과 역할, 일궈내는 가치가 중요하지, 그 역할을 뭐라 부르든 그게 무슨 상관일까?
본인이 가는 기획의 길이 옳고 책도 엄청 많이 읽어서 지식도 많다고 자랑하는 책으로 전락했다
애자일 방볍론, 에픽, 유저스토리에 정답이 어디있는가? 왜 본인의 10년 이커머스 경험을 우물 안 일잘러로 폄하할까?
게다가 임신과 출산 시기에도 업무에서 뒤쳐질까 걱정하는 모습은 무엇이 더 중요한지 모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전작인 서비스 기획 스쿨이 훨씬 좋은 책이다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이미준(도그냥) 지음
블랙피쉬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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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ong

저자는 무려 14군데 회사를 다니며 기획자로 17년을 일했다고 한다. 책 나온지 2년 되었으니 이제 19년 되었겠다
나와 5년 정도 차이가 나지만 거의 같은 IT세대라 할 수 있다

이 책 한 마디로 기획자 필독서다
팀원들 강의준비하려 도서관에서 서비스기획 책을 정말 많이 읽었지만 이 책만큼 경험이 물씬 묻어나는 책은 찾기 힘들었다
신입 기획자라면 여러번 읽어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겠지만 성장을 꿈꾸는 주니어 기획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세균무기가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의 모든 것

세균무기 지음
위키북스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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