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소감 :김혼비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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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김혼비 작가의 책을 여러 권 읽었다. 괄호가 많고 문장이 길다. 오해받고 싶지 않고 오해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담겼으리라. 문체마저도 다정이 묻어난다. ‘원두를 갈면 하루가 시작되고 페달을 밟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196쪽)다는 말처럼 나도 오늘 하루를 열며 커피를 우린다.
2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