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마음씨

@maeum

+ 팔로우
가시고기의 표지 이미지

가시고기

조창인 지음
산지 펴냄

병이 밉다. 돈이 밉다. 사람이 밉다. 그렇게 미워하다가 세상을 미워지게 만든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담겼다.
0

마음씨님의 다른 게시물

마음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마음씨

@maeum

글쎄...잘 모르겠다. 한마디로 아쉽다.
읽다가 말았다. 본 저자의 뜻인 니체가 전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인지 확실히 알겠으며 초중반은 감명깊기도 했지만 같은 말의 반복, 연속이였다. 어차피 결론은 비슷한데 굳이 자기성장, 관계, 관점 등의 분류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그러나, 초중반의 내용은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읽는다면 거절 잘 못하고 희생이 버릇이며 수동적인 이들에게 추천. 그 사람들의 발전과 개혁을 도와주는 책이라고는 하나 장담은 못한다.

위버멘쉬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RISE(떠오름) 펴냄

1시간 전
0
마음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마음씨

@maeum

무언가를 잃어가는, 혹은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곳은 행복을 찾기 어렵다. 모든 것이 씁쓸하고 알싸하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담담하게 아프다. 끙끙 앓는 아픈 글들이 존재한다.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시간 전
0
마음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마음씨

@maeum

삶이란 단어가 쪼개져 글을 이룬다면 이 책일 것이다.
여기에 담긴 삶의 단어들이 너무 아름다워 장마다 밑줄을 그어야했다. 나까지 그들의 단어를 옆에서 듣는 것 같았다. 이야기를 사랑할 수 있었다. 이곳에 단어를 듣고, 이제는 단어를 말하며 더 잘 사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슬픈 세상의 기쁜말. 그 자체가 나의 단어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정혜윤 (지은이) 지음
위고 펴냄

1시간 전
0

마음씨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