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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별 (내 곁을 떠나 그곳에 먼저 가 있는 너에게,)의 표지 이미지

강아지 별

곽수진 (지은이) 지음
언제나북스 펴냄

읽었어요
작년에 떠나보낸 강아지를 추억하며.
17년을 함께 해준 너.
우리 안에 살아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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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빛님의 또 못 버린 물건들 게시물 이미지
나는 해보지 못한 경험담들이지만 공감되는 수필이라는 매직.
나도 내 공간을 의미 있는 것들로 채워나가고 싶다. 예쁜데 저렴하다고, 유행이라고 쉽게 사서 쉽게 버리는 삶보다 취향과 기억이 뚜렷하게 각인된 소중한 물건들로 채워나가는 삶을 추구하고 싶다.

우리는 과거의 일들에 영향을 받으며 현재를 살고,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고 있기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살아가는 존재

📚 오래된 물건 앞에서 생각한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변해서 내가 되었구나.
누구나 매일 그럴 것이다. 물건들의 시간과 함께하며.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지음
난다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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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칵테일과 마작>
의기소침하고 외로웠던 나라는 엔진을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내 안에 이물질을 집어넣고 그것을 쫓아가도록 자극할 필요가 있었다. (중략)
초보가 된다는 것은 여행자나 수강생처럼 마이너가 되는 일이기도 하다. 익숙하지 않은 낯선 지점에서 나를 바라보게 된다. 나이들어가는 것, 친구와 멀어지는 것, 어떤 변화와 상실. 우리에게는 늘 새롭고 낯선 일이 다가온다. 우리 모두 살아본 적 없는 오늘이라는 시간의 초보자이고, 계속되는 한 삶은 늘 초행이다. 그러니 '모르는 자'로서의 행보로 다가오는 시간을 맞이하는 훈련 한두 개쯤은 해봐도 좋지 않은가.(146쪽)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지음
난다 펴냄

읽고있어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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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과 달력>
📚 선물이란 인사를 건네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물건에 만족하고 즐거워할 것을 생각하면 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그러니까 그냥 좋아하는 마음인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정확하게 생각하려고 애쓰는 조금 전 내 소설 주인공의 말을 다시 인용해 보자면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아무렇게라는 건 아니다.(44쪽)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지음
난다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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