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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초판본 [양장] (172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의 표지 이미지

걸리버 여행기 초판본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더스토리 펴냄

읽고있어요
왜냐하면 어떤 나라든 신하가 발견하는 나라는 그의 국왕의 소유라는 이유 때문이다.

P.516 중에서 #완독도전 #독서습관만들기 #문장수집 #심야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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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숙님의 고통의 왕관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고통 속에서 피어난 왕관의 의미!
📚인간 내면의 무게를 읽다!
📚여지현 저자 <고통의 왕관>!

💮옛날 유럽 군주들의 질병 연대기! <고통의 왕관>은 유럽 왕실의 질병사를 다룬 역사서로, 질병이 어떻게 역사를 유럽 역사를 뒤흔들었는지를 담은 작품이다. 질병과 권력, 인간의 운명을 흥미롭게 서술하는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현대 의학적으로 재해석했다는점에서, 유럽 역사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왕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고통을 그린 이 작품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중세의 관점에서 속죄의 대상으로 여겨졌던 한센병과 통풍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빅토리아 여왕의 혈우병, 합스부르크 가문의 주걱턱 등을 이야기하고, 3장에서는 왕들의 정신착란증, 즉 왕들의 광기를 다룬다. 4장에서는 왕실조차 피할 수 없었던 흑사병, 천연두, 발한병 등 전염병을 다루고, 5장에서는 무도병, 상상임신, 산욕열 등 여성 왕족들의 질병을 다룬다. 대영제국의 전성기의 빅토리아 여왕, 그녀는 대영제국의 위상을 위해 자녀들을 유럽 전역의 왕족들과 결혼시키지만, 그 결과 혈우병의 유전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러시아 마지막 황태자 알렉세이는 혈우병을 앓게 되자, 러시아 황실이 몰락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예루살렘의 국왕 보두앵 4세! 그는 한센병을 앓았다고 한다. 영토를 보유하기 위해 근친을 반복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은 후손들에게 주걱턱을 물려주게 되었고, 아라곤의 캐서린은 남편 아서 튜더를 발한병으로 잃은 뒤, 역사의 운명에 휩쓸려 영국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버린게 되는 등, 유렵 15편의 질병 연대기를 그려낸 이 작품은 왕실의 병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 병으로 인한 변화들 , 즉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어떻게 불러왔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화려한 왕관 뒤에 숨겨진 고통과 무력감, 권력자도 결국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과거의 질병사가 결국 오늘날에도 여전히 교훈을 준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즉, 질병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보다 사회 전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역사를 권력 중심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인간의 몸과 질병이라는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와 의학을 동시에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왕족들이 앓았던 질병들이 단순한 개인적 고통보다 국가와 왕조의 운명을 결정지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질병은 왕실 내부의 문제를 넘어 전쟁, 혁명, 왕조 교체와 같은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그려냈다.전근대사회에서 왕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질병을 숨겨야 했던.. 의학의 한계로 인해 치료하지 못한 현실을 안타깝게 그려냈다. 그렇다고해서 마냥 부정적으로만 서술하지 않는다. 과거에도 충분히 의사들은 병을 치료하려고 노력했고, 현대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도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이 작품은 옛날 유럽 왕족들이 질병을 앓았떤 이유, 치료 방법을 현대 의학의 시점에서 살펴본 점, 그리고 앞으로 의학 발전 영향을 암시할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지만, 한 줄로 스쳐 지나갔던 인물들의 역사를 아주 세밀하게 그려내어, 유럽 역사의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 좋다. 화려한 왕관 뒤의 인간적 고통, 역사와 의학의 연결, 오늘날의 시사점을 그린 이 작품은 역사책과 의학서를 동시에 읽는 듯한 작품이다. 왕관은 권력과 영광의 상징이다.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고통과 인간적 나약함을 그려내어, 결국 권력자도 인간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빅토리아 여왕의 혈우병 유전자, 합스부르크 가문의 근친혼, 루이 14세의 질병 등 이런 사례들이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고, 우리가 겪은 팬데믹 시대를 떠오르게 한다. 질병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권력 중심이 아닌 인간의 몸과 질병이라는 관점에서 재구성한 독창적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의 조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책이다.


👉본 도서는 히스토리퀸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의왕관 #여지현 #유럽의역사 #질병연대기 #유럽의학 #유럽왕실 #유럽군주 #질병 #역사 #서평단 #도서협찬 #유럽 #역사서 #책리뷰 #책추천 #히스토리퀸

고통의 왕관

여지현 지음
히스토리퀸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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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야말로 모든 정치인들을 합쳐 놓은 것보다더 큰 공헌을 인류에게 하는 것이며, 자기 나라에 더욱 필요한 봉사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P.239

#완독도전 #독서습관만들기 #문장수집

걸리버 여행기 초판본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더스토리 펴냄

읽고있어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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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닿지 못해 더 깊어진 사랑의 울림!
📚닿을 수 없어 더욱 빛나는 사랑!
📚히코로히 저자 <닿지 못해 닳은 사랑>!

💞닿지 못한 마음의 기록! <닿지 못해 닳은 사랑>은 사랑의 불가해성과 애틋함을 그린 연애 소설집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담은 작품이다.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인 저자의 첫 소설집인 이 작품은 총 18편의 짧은 연애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그래서인지 페이지수가 200페이지 정도 밖에 안되는 얇은 소설책이다. 이 작품은 제31회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요시모토 바나나 저자뿐만 아니라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일본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되면 바보가 되고, 제3자 시선에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한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나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 서툴러서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까지! 그들 내면의 고백을 담은 이 작품은 뒤늦게 깨닫고, 스스로를 질책하고, 결국 쓸쓸해하고, 어떻게든 자신과 상황을 합리화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랑을 둘러싸고 흔들리는 감정을 능숙하게 다룬 이 작품은 감정의 그러데이션 해상도를 아주 높게 그려내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에서는 사랑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썸이 흐지부지 끝나는 관계, 이미 짝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결혼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등 복잡하면서도 현실적인 사랑을 아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른 연애소설하고는 달리, 극적인 이별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시선의 흔들림, 망설이다 끝내 하지 못한 말 한마디 갚은 사소한 순간들을 아주 담담하게 서술했다. 읽고 난 뒤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 작품은 사랑을 낭만적으로 그려낸 소설이 아니라 그런지, 18편의 단편 하나하나 눈에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18편의 단편들은 전부 이보다 찌질할 수 없을 정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짤막하게 엮어낸 우둔한 사람들의 우둔한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는 우둔한 이야기인 이 작품은 우리 삶에서 완벽히 빛나야만 하는 가치, 즉 소중한 사랑의 순간이 지나는 의미를 곱씹게 하는 작품으로,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닿지 못했기에 닳아버린 감정들, 그리고 전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마음 속에서 계속 마찰을 일으키는 상태는 결국 사랑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 그 불완전함 속에서 인간적인 진실을 그려낸 작품이다.작은 순간들로 사랑의 본질을 그린 작품! 현실적이고 때로는 찌질해 보일 수 있는 사랑의 모습을 사랑의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오래 마음에 남는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다. 사랑이란 현명함보다 때로는 어리석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완성되지 못한 사랑, 전하지 못한 말, 닿지 못한 마음을 애틋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통해 사랑의 불완전성과 그로 인한 인간적인 진실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소하다고 여겨지는 순간들! 오히려 사랑의 본질을 그려낸 작품! 18편의 짧은 이야기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한 편 한 편이 일상을 보는 듯하여, 감정이 진지하게 다가오고, 묵직하게 느껴졌던 작품이었다. 유명 작가들이 추천한 작품으로 문학적 신뢰도가 높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사랑이란 감정의 불완전성과 인간적인 진실을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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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못해 닳은 사랑

히코로히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지음
문예춘추사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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