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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 하의 표지 이미지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엘릭시르 펴냄

상권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다 채워질 정도로 재미있었다. 봉봉쇼콜라가 한알씩 없어지며 회상되는 추리 스토리, 그리고 봉봉쇼콜라의 존재 의미, 히사카와 고바토를 친 범인과 수법들에 빠져들었다.
왜 나는 겨울에 이 책을 접하게 된걸까, 아직 못 보고 이 글을 접한 사람이 있다면 봄철한정 딸기타르트 사건은 꼭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놀라운 건 소시민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었다고 하니 움직이는 고바토와 오사나이를 꼭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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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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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도 없고 주거와 치료문제에 교도소 신세가 나을 거라는 고령화사회에 이면을 직면하게 해주는 소설이다. 혼자 사는 여성노인의 막막한 삶에 나 또한 앞으로의 생애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되지만, 성실하게 살아온 게 돌아오는 구나, 도움을 내주는 사람들의 온정에 따뜻해진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을 마감할때까지 오래 복역할 수 있는 범죄'를 찾는 할머니의 마음이 뭔지 알 것 같다

76세 기리코의 범죄일기

하라다 히카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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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정도 읽었지만 각 챕터가 기억에 남을 만큼 내용이 신선했다. 현대사회를 풍자하는 포인트도 흥미로웠다. 다만 단편 형식이라 흐름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아 끝까지 읽지는 못했다.

고래눈이 내리다

김보영 지음
래빗홀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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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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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라는 것을 방금 알았다. 하권을 빨리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읽을 거리가 늘어났다.
아직 제목이 왜 이렇게 지어진 지는 모르겠다. 봉봉쇼콜라를 하나씩 먹으라고 했으니 시간을 보여주는걸까..?
그 외에도 삼년 전 사건과 공통점이 있는 지,
사건 속 차는 어디로 사라진건지,
범인은 누구일지, 밝혀냈을 지,
오사나이와 고바토가 만날 수 없는 이유가 뭔지
모든 것이 수수께끼이다.
이 얇은 책이 굳이 상, 하로 나눴는지 알 것 같다.
표지는 동화책같았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라 위화감은 있지만, 추리를 좋아해서 용서해줄 수 있다.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엘릭시르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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