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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월가를 정복한 수학자 퀀트투자의 아버지 에드워드 소프)의 표지 이미지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에드워드 O. 소프 지음
이레미디어 펴냄

읽었어요
만화 같이 호기심 많은 유년시절.
영화 같이 카지노라는 골리앗을 쓰러트리기.
더 거대한 금융이란 게임장으로 들어오며
꿈꾸었던 학계로의 길을 떠남
.
퀀트 투자의 급격한 수요를 가져온 수학적 모델을 발명하여
손실없이 시장을 능가하는 수익을 가져오긴 하지만
법적인 사건에 휘말려 투자회사가 정리되기도 함.

버크셔헤서웨이에의 투자와 헤지펀드에 대한 평가,
부에 대한 기준은 차가운 수학적 합리성이 전제되어있음.
그럼에도 불구 극단적인 리스크 헷지, 복리, 분산, 부의 관리,
추가로 기부까지.

투자 보다는 자서전에 가까운 책인데
자기애를 걷어내면 배울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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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부터 팝아트까지
미술사조를 대표하는 그림과 화가들의 단편들,

이런 시대의 흐름이 변화할 때는
항상 거친 비판과 악평이 쏟아지고는 하는데,

화가 자신이 그걸 파괴하려 한다기보단
그저 본인이 좋은것을 한것이고 화가의 이야기가 섞여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작품이 재평가되는 것을 반복한다.

그렇게 카라바조를 발견하고, 그의 그림을 관람하게 되는데,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

이원율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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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_shock

방송국 안에서 예능의 태동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프로그램과 인물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과 더불어 잘 정리되어 있다.
작가의 시선으로 담긴 방송의 생태계에는
알기 힘든 뒷얘기까지 잘 압축되어 있는 듯 하다.
책 발행 이후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으로 래거시 미디어에서
예능이 가장 먼저 그 점유율을 내주고 있는 지금
작가의 관점으로 쓰여진 현대사는 한 막이 끝나가는 것 같다.
제목을 보고 기대했던
웃음에 대한 인문학적 관점이 없었던 것은 커다란 아쉬움.

웃음의 현대사

김영주 지음
웨일북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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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_shock

수상작이 약간 뛰어났던 것인지,

후보작이 덜 뛰어났던 것인지,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정해연 외 5명 지음
나비클럽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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