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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민음사 펴냄

브람스가 클라라를 처음 만난 건 1853년, 그가 스무 살 무렵이었습니다.

클라라는 이미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슈만의 아내로, 예술가의 삶을 고스란히 살고 있었지요.

브람스는 젊고 이상주의적인 작곡가였고, 그녀는 지성과 품격, 그리고 슬픔이 깃든 깊은 눈빛을 가진 여인이었습니다.

슈만은 브람스의 음악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음악계에 소개했고, 클라라는 남편의 곁을 지키며 동시에 브람스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브람스는 클라라를 음악의 뮤즈로, 삶의 별로 여겼습니다.

그들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음악과 인생을 나누었고, 어떤 순간에도 그 경계를 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브람스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고, 클라라는 남편의 죽음 이후에도 브람스를 ‘영혼의 친구’로 간직했습니다.

브람스는 클라라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브람스와 클라라의 나이 차이는 14살이었습니다. 책 중 주인공인 시몽과 폴의 나이 차이가 1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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