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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필사의 표지 이미지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월간 <샘터> 지음
샘터사 펴냄

#56년샘터잊지못할명문장
[도서협찬]

마음에 간직한 <샘터> 명문장을
필사하며 다시 만나다!


❝지금 당장 튀지 않아도 돼. 나는 평생 할 거니까.❞


✔ 필사하기 좋은 문장을 찾고 있다면
✔ 이웃들의 진솔한 경험이 담긴 글을 원한다면
✔ 오래도록 곁에 두고 읽으며 삶을 나눌 문장이 필요하다면




📕 책 속으로

56년간 <샘터>에 실린 수많은 글들 중
'인간관계, 행복, 삶, 사랑, 자연'의 키워드로
명문장을 엄선해 수록한 책



왼쪽 페이지에는 명문장과
생각을 가다듬기 좋은 질문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마음을 정돈하기 좋은 #필사집




📕 어둠을 찍어낸 광부 _p.175, 정채봉

짧은 문장으로도
여운이 깊게 남았는데
수록된 전문을 읽고 나니 더욱 목이 메였다.


"앉아서 죽느니 나가다가 죽는 게 더 낫다.

탈출을 기도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죽게 되더라도
그것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어떤 이정표 같은 구실을 할 것이다.

내가 죽은 자리에서
시체로 계속 하나하나 밖으로 이어져 간다 해도
75명의 끝선에서는
바깥에 이를 것이라 그는 믿었다."


Q. 당신이라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다림과 탈출 중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My Answer.
공포와 허기에 지쳐보지 않은
지금의 이성으로는 탈출을 선택하겠지만,

죽음의 공포 앞에서는
과연 내게 남아 있는 이성이 있을까.

주저주저하다 결국 답을 내리지 못했다.




📕 한 줄 소감

읽고, 쓰며
생각을 가다듬기 참 좋았다.

어릴 적 특별한 날이면
아빠가 퇴근길에 들고 오시던
"종합 과자 선물 세트"가 떠오르는,
"명문장 선물 세트" 같은 책 :)



@샘터출판사 감사합니다



#샘터 #좋은문장 #필사하기좋은문장
[2026_42]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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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데이지 다커 게시물 이미지
#데이지다커
#앨리스피니 [도서협찬]

파도에 둘러싸인 고립된 저택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릴레이!

❝지금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킬 필요가 있을까?❞


✔ 반전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 고립된 저택에서 복잡한 인간의 심리에 흥미를 느낀다면
✔ 어두운 가족사와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만조 때 길이 잠기고,
간조 때가 되어서야
다시 통행이 가능해지는
고립된 저택 '시글라스'.

할머니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디커가 사람들은 '시글라스'에 모였다.



저녁 식사 때
할머니는 유언을 발표한다.

모두의 기대와 다른 유언에
가족들은 불만을 토로한다.



밤이 되어, 누군가의 비명이 들리고
할머니가 쓰러져있다.

그리고 벽에는
기분 나쁜 시가 적혀있다.

할머니의 죽음을 시작으로...
한 시간마다, 한 사람씩
시체로 발견된다.

다음은 누굴까.
대체 범인은 누굴까.



폭우의 날씨.
휴대폰은 터지지 않고
집 전화도 불통이다.

누군가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없는
고립된 곳



범인이 내 가족인 게 나을까?
아니면 아예 낯선 사람인 게 나을까?




📕 반전과 교훈

심장병을 앓고 있는 셋째 '데이지'의 시선으로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 펼쳐진다.

시체와 함께 남겨진 '비디오테이프'를 통해
가족들은 불행했던 기억을 마주하고,

죽음의 위기를 겪어야 했던 '데이지'의
평범하지 않았던 삶과
이기적인 가족들의 민낯이 드러난다.

범인은 OOO가 아닐까 추측하다 보면
OOO은 시체로 발견된다.

대체 누구인거야!!! 외칠 때쯤
밝혀지는 진실은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안겨주었다.




📕 한 줄 소감

하나의 사건을
인물마다 다른 의미로 해석하는 왜곡.
단절. 의심. 긴장감이 공존하는 이야기.

(살인은 논외로)
현실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서늘하면서도 몰입해서 읽었다.



@wsesang 감사합니다


#스릴러추천 #미스터리소설 #베스트셀러
[2026_41]

데이지 다커

앨리스 피니 지음
밝은세상 펴냄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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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게시물 이미지
#아무튼빵은정신건강에이롭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브런치 작가 9명의 빵 에세이

❝지금의 나는 누구를 위해 어떤 기쁨을 고르고 있을까❞


✔ 빵이 좋은, 자타공인 빵순이라면
✔ 빵과 관련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면
✔ 나만의 애정하는 무언가로 하루를 위로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빵순이 브런치 작가 9명이
맛있는 빵을먹으며
빵을 먹던 추억을 되새기고
그 기억으로 글을 엮었다.

행복한 웃음부터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
든든한 힘이 되는 빵의 마법 같은 존재감까지.

갓 구워낸 빵의
따뜻하고 고소한 향기가
책 속에서 퍼져나오는 듯한
달콤고소한 #에세이




📕 나는 무슨 빵일까?

"지피티야, 나는 이런 사람인데, 빵에 비유한다면 무슨 빵일까?" _p.225

작가님처럼 지피티에게 질문을 던지고
받은 답은...

❝조용히 잘 익은 통밀 사워도우❞

좋은 말 가득하지만,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 담은 지피티의 설명 ↓ ↓


[통밀 사워도우는
빠르게 만들 수 없고,
억지로 부풀릴 수도 없고,
매일 조금씩 잘 살아낸 시간이 맛으로 쌓여.

파티 테이블의 중앙에 놓이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은 꼭 다시 찾는 빵이야.

“오늘 하루, 내 몸과 마음에 무리 없었나”
스스로를 살피는 이에게 잘 어울리는 빵.

그래서 너는
👉 조용하지만 깊은, 통밀 사워도우야.]



지피티가 내 최애빵이
깜빠뉴와 통밀 샤워도우인 것을 아는 걸까?
좋은 말 일색이라 기분이 좋다. ^^;;




📕 한 줄 소감

어릴 적 매일 고로케 하나씩 챙겨 먹으며
뱃살을 찌웠던 기억,

고등학교 친구들과
붕어빵 먹으며 나눴던 이야기들,

주7일 수영 후,
스스로에게 주는 기특상, '무화과 깜빠뉴'까지.

빵과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과
소중한 인연이 떠오르는 이야기


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먹고 싶다, 빵 먹고 싶다~~~


#빵에세이 #브런치북 #브런치작가
[2026_40]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박수진, 송민경, 신미경, 안지선, 이지연, 정미진, 정상원, 채서린, 황선영 (지은이) 지음
SISO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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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게시물 이미지

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톰 라이트 지음
야다북스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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