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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xhy12ak6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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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읽었어요
예술가로써는 100점 가장으로써는 0점인 화가의
이야기
이야기
외 5명이 좋아해요
2016년 11월 30일
8
0
h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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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xhy12ak6fn
두번째 근 10년만에 다시 읽어본 책
온다리쿠를 알게 해준 첫 책
미묘하고 어딘가 쌔한 분위기만 기억에 남아 있었던 것에
스토리를 다시 되새기면서 내 기억속 생각보다 내용은 평범했다
외딴 섬에서 주인공들만 살아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기숙사하면 어딘가 모르게 떠오르는 로망을 간접 경험한 것 같기도 하다.
온다리쿠를 알게 해준 첫 책
미묘하고 어딘가 쌔한 분위기만 기억에 남아 있었던 것에
스토리를 다시 되새기면서 내 기억속 생각보다 내용은 평범했다
외딴 섬에서 주인공들만 살아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기숙사하면 어딘가 모르게 떠오르는 로망을 간접 경험한 것 같기도 하다.
네버랜드
외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1월 1일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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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xhy12ak6fn
읽는 내내 불륜 이라는 단어만 떠올랐네요..ㅎ 개인적으로
합리화?로느껴져서 불쾌했어요..
철학적 공상적인 내용 좋아해서 알레프도 읽게 되었는데
너무 공상적이기만 해서 읽는게 힘들었습니다ㅜ
무얼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구요
내가 너무 현실적인 사람이 되었나? 하고 고민했는데
리뷰글들 보니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들이 계셨어요..ㅎ
결론; 실망했습니다....
합리화?로느껴져서 불쾌했어요..
철학적 공상적인 내용 좋아해서 알레프도 읽게 되었는데
너무 공상적이기만 해서 읽는게 힘들었습니다ㅜ
무얼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구요
내가 너무 현실적인 사람이 되었나? 하고 고민했는데
리뷰글들 보니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들이 계셨어요..ㅎ
결론; 실망했습니다....
알레프
읽었어요
1명이 좋아해요
2017년 7월 30일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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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xhy12ak6fn
의식의 흐름 정체성을 글로 보여주는 신기한 작가
그만큼 읽어 내려가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다른 폴 오스터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만큼 읽어 내려가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다른 폴 오스터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졌다.
뉴욕 3부작
읽었어요
외 4명이 좋아해요
2016년 10월 26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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