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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o Lee
@hfc3uhei6r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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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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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한 지나친 집착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일.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좇아야 할 궁극적인 진리가 아니겠느냐?' ( p.639)
3명이 좋아해요
2017년 2월 4일
3
0
Tae Ho Le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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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o Lee
@hfc3uhei6r79
현재의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기억의 조각들이
듬성듬성 붙어 있는 하나의 모자이크화일까?
듬성듬성 붙어 있는 하나의 모자이크화일까?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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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좋아해요
2017년 2월 4일
2
0
Tae Ho Lee
@hfc3uhei6r79
'소유냐 존재냐'가 기존의 내 삶의 방식을 깨부쉈다면,
이 책은 교육에 대한 나의 상식을 깨버렸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나의 상식을 깨버렸다.
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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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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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o Lee
@hfc3uhei6r79
문학은 사회 참여적이어야만 한다는 실존주의자의 주장.
다만, 예시가 전부 프랑스 문학 위주여서 깊이 공감하며 읽는 데에는 한계를 느꼈다.
다만, 예시가 전부 프랑스 문학 위주여서 깊이 공감하며 읽는 데에는 한계를 느꼈다.
문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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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좋아해요
2017년 2월 4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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