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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르네 망조르 장편소설,Celui dont le nom n'est plus)의 표지 이미지

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르네 망조르 지음
현대문학 펴냄

읽었어요
흥미진진한 범죄 스릴러.
죽음과 가치관 차이 그리고 의학 세가지가 합쳐져서 이뤄내는 한편의 영화 같은 책.
다음 번에 또 한 번 읽을 책.
2017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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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syzhmheq5v

그냥 한번 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은 책.
여러가지 사건과 그에 대한 음모론이 간략하게 정리되어있다. 맹신은 금물.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데이비드 사우스웰 지음
이마고 펴냄

읽었어요
2017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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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syzhmheq5v

언젠가 죽겠지 하고 사는 사람과 당장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의 인생가치관의 확연한 다름을 느낄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2017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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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syzhmheq5v

사도세자를 보는 서로 다른 관점.
영조실록과 한중록의 대비.
정치적 견해 차이는 역사의 기록과 인물을 일생을 바꾸기도 한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이덕일 지음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2017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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