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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민
@fevxdokgvs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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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
읽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의미한 글들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작가는 이 글을 쓰면서 무슨 의미를 부여한 것일까.
그런데 작가는 무의미를 얘기하고자 하였는데
나 혼자 숨은 의미를 찾으려고 허튼 짓을 하는 것은 아닐까.
작가는 이 글을 쓰면서 무슨 의미를 부여한 것일까.
그런데 작가는 무의미를 얘기하고자 하였는데
나 혼자 숨은 의미를 찾으려고 허튼 짓을 하는 것은 아닐까.
외 4명이 좋아해요
2017년 6월 2일
7
0
김청민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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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민
@fevxdokgvsri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관계부터 잘해야한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관계부터 잘해야한다.
타인의 힘
읽었어요
2명이 좋아해요
2017년 7월 16일
2
0
김청민
@fevxdokgvsr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업의 인사 시스템에 적용한다.
오래전부터 미국에서는 적용해오던 방식이지만 일본, 한국에서는 많이 늦은 것 같다.
장단이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진행되어야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X빅데이터가 나를 평가한다.
내가 군인이 아니였다면 나는 취직할 수 있었을까?
오래전부터 미국에서는 적용해오던 방식이지만 일본, 한국에서는 많이 늦은 것 같다.
장단이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진행되어야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X빅데이터가 나를 평가한다.
내가 군인이 아니였다면 나는 취직할 수 있었을까?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빅데이터
읽었어요
3명이 좋아해요
2017년 6월 6일
3
1
김청민
@fevxdokgvsri
호밀밭의 파수꾼. 읽었다는 표현보단 보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책.
콜필드를 욕할 어른은 많다.
그저 그의 행적만 보며 그를 나무랄 것이다.
나무라는 어른들, 그들이 소설에 나오는 대부분의 어른들이다.
아무도 콜필드의 얘기를 듣지않고 조언만 해주는 이들.
누군가 콜필드가 하는 얘기를 들어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면 그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콜필드가 어른이 되어 사회로 나가면
그가 느낀 어른들과 다른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콜필드를 욕할 어른은 많다.
그저 그의 행적만 보며 그를 나무랄 것이다.
나무라는 어른들, 그들이 소설에 나오는 대부분의 어른들이다.
아무도 콜필드의 얘기를 듣지않고 조언만 해주는 이들.
누군가 콜필드가 하는 얘기를 들어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면 그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콜필드가 어른이 되어 사회로 나가면
그가 느낀 어른들과 다른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호밀밭의 파수꾼
읽었어요
3명이 좋아해요
2017년 6월 4일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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