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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컴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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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지음
창해 펴냄

읽었어요
나는 글의 설정이 너무 복잡하다거나, 아니면 참으로 어떠한 내용이 맘에들어서 깊게 생각하고 싶어질때 노트에 정리를 하는데_ 후자의 이유로 이 책을 정리했다.
이 책을 한번만 읽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뇌속에만 그림같이 그려져서 누군가에게 줄거리나 책에 대한것을 묻는다면 나는 명료하게 설명해주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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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컴버배치

@ss6kielgdkw3

오렌지에 태엽을 감는다고 시계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_ 제목만 봐도 흥분되는 작품이다.
소재나 인물이나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 모든것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

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2017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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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는 가끔씩 생각나는 편안한 친구 느낌.

크눌프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2017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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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리즈는 하루에 한권씩 볼 정도로 술술 그리고 재밌게 읽힌 책이다. '리스베트 살란데르'- 맞나?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찰나에 두번째 책에서는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니 더 신나게 독서를 한 기억이 난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뿔(웅진) 펴냄

읽었어요
2017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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