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조직을 만드는
명사령관의 노하우를 담은 책 :)

인상적이었던 책 속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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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을 가진 사람 중에서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은 없다. 귀찮을 정도의 집요한 자기규제와 자기관리가 모든 성공의 기본 요소이기 때문이다.

비전과 신념의 힘은 무서운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된다고 믿으면 정말로 된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의 10배에 이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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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2007년 출판되었기에
기업경영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너무나 흔한 내용이라 생각되지만
자기경영과 관련된 내용은 추천할만하다. :)

개인적으로 1등만 기억되는 현대의 경쟁사회는
바람직 하지않다고 본다.
1등기업도 2등, 3등 기업이 있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 :)

또한, 자신의 현재위치보다 좀 더 높이 올라가길 바라며 노력중인 언더독'기업들이 웃을일 많은 날이 오길. :)

한 여인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담아낸 소설 :)

인상적이었던 책 속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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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그렇게 만든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너 자신이야.

적어도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 발전해간다.

행복해지려거든 스스로 원해야 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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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결말에 반전이 있다. :)
행복해질 것으로만 생각했던 로라.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게 인생이라 했던가? :)

그녀가 진정으로 행복해진것은 사실이다.
물론, 책속의 내용상 '이렇게 될것이다'라고
내가 예상했던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

매혹적인 여주인공 '마지트'와
교수해리의 로맨스가 스릴러에 잘 녹아든 소설 :)

인상적이었던 책 속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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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를 세상에 널리 알리리라'는 생각은 실패한 사람, 바닥까지 내려간 사람들이 흔히 내보이는 허망한 꿈일지도 모른다.

사람에게는 절대로 치유될 수 없는 비극이 있다.
다만 슬픔을 떠안은 채적당히 적응하면서 살아갈 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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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속 주인공 해리가 추락 후
파리 빈민가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으로서의 나약함'과 '내면묘사'가 맘에든다. :)

해리와 마지트의 로맨스라했지만 스릴러적인 요소가 결합되있기때문에 소설의 말미에 반전이 있다.
소설을 읽으며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반전이지만 꽤 놀라운 결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