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빌려 드릴까요
읽어냈다. 책은 손에 잡히기 쉬운 제목을 가진데다 주제에 비해 읽히는 가속력도 나쁘지는 않았다. 허나 초반의 컨셉 상의 기대와는 다르게 뒤로 갈수록 부유하고 있다고 느꼈다. 작가가... 작가의 프로필이 흥미로와 서점에서 들게 된 소설이다. 끝까지 치고 가서 저 밑의 밑낯을 보여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와는 달리 단편적인 느낌이다. ....라면 어떨까? 라는 가정법의 느낌? 여튼 읽어냈다.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