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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cidapmah7c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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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5부5
읽었어요
1-5편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제일 답답한 편이 아니였나싶다.
론과 헤르미온느, 해리의 각자의 성격이나 개성도 확실하게 볼 수 있었고 시리우스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 것 같기도 하고.
영화랑 가장 달랐던 책인 것 같기도 하고. 퍼시가 이제 볼드모트가 돌아온 걸 알았으니 어떻게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하고. 엄브릿지는 영화나 책이나 다 밥맛이고.
암튼 이제 해리포터 시리즈도 거의 다 읽어간다~
론과 헤르미온느, 해리의 각자의 성격이나 개성도 확실하게 볼 수 있었고 시리우스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 것 같기도 하고.
영화랑 가장 달랐던 책인 것 같기도 하고. 퍼시가 이제 볼드모트가 돌아온 걸 알았으니 어떻게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하고. 엄브릿지는 영화나 책이나 다 밥맛이고.
암튼 이제 해리포터 시리즈도 거의 다 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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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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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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