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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모니카 비트블룸 외 1명 지음
동양북스(동양문고) 펴냄
많은 종류의 이상한 사람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직관이 없다는 사실이다.
1.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이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와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솔직히 말해라.
가급적 논쟁은 단둘이서 하는 것이 좋다.
2.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를 이해하고 싶지만 이해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
3.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우선 그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지 않다는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그러고도 당신에게 불쾌한 말들을 날리면, 그것은 당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우리는 모두 우리자신의 관점에서 타인을 바라보기 때문에 종종 타인이 옳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하인리히 칠레
... 누구나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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