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되돌아 볼 때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고 공부의 논지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데 읽으면 도움이 되고 읽기 쉽게 번역되어 있고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체로 쓰여있어서 짧은 시간안에 읽을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평생 머리맡에 두고 10번 이상 20번 읽고 싶은 책이다. 여러번 반복하여 읽으면서 인생이 풀리지않는 다고 느끼고 동기부여가 필요할때 읽어서 동기부여를 자극할 수 있는 책이다. 다시 반복하여 읽어보며 내 삶을 되돌아보고 나의 노력을 헛된 노력이고 거품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 인생책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않다. 확실하게 동기부여를 해주어서 고마운 책이다.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해 읽은 책이다. 내가 상처를 잘받는 이유와 다른 사람의 감정에 휘둘리는 이유에 대해서 원인과 결과를 분석해볼 수 있었다. 상처받은 자아를 위해 위로가 되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