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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SOL)
@nfqnujzw7z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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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신선한 구성과 전개로 빠져들 듯 빠져들기 힘들었던 초반이었다. 이 책은 기차가 출발할 때와 비슷하게 아주 느리게 읽히기 시작했다가 엄청난 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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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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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SOL)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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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SOL)
@nfqnujzw7zjh
여행 서적이 아님에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외 3명이 좋아해요
2017년 12월 15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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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SOL)
@nfqnujzw7zjh
단어 하나하나를 음미하고, 곱씹어보며 읽게되는 책.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읽고있어요
3명이 좋아해요
2017년 12월 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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