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Seonho Jang
@seonhojang
+ 팔로우
퇴사 후 6개월
퇴사 하기 전에 읽어봤더라면 퇴사준비할 때 더 좋았겠구나 란 생각이 든 책이다.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1월 4일
2
0
Seonho Jang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Seonho Jang님의 다른 게시물
Seonho Jang
@seonhojang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다. 일부 아닌것도 있었지만 글쓴이의 이야기의 7~8할정도는 내 이야기를 마치 써놓은것 마냥 공감되었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6월 4일
4
0
Seonho Jang
@seonhojang
맨 처음엔 자존감이 부족해진 여자친구를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나중엔 아들인 나에게도 적용해봐도 좋은, 부모에게로부터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독립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음을 알게 해준 책.
내 자신의 주인은 나이며, 설령 부모라해도 내 마음 등을 함부로 휘저으려는 걸 겪게되면 단호히 배격할 수 있어야 내가 나로서 스스로 서있을 수 있음을 단편소설식으로 차분히 풀어나간 책이다.
내 자신의 주인은 나이며, 설령 부모라해도 내 마음 등을 함부로 휘저으려는 걸 겪게되면 단호히 배격할 수 있어야 내가 나로서 스스로 서있을 수 있음을 단편소설식으로 차분히 풀어나간 책이다.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1월 4일
4
0
Seonho Jang
@seonhojang
인생을 사는데 속력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
그 방향을 제대로 잡고 가려면 일단 멈춰서서 고민 해보고, 때로는 그 행위조차도 그만두고 쉴 필요도 있다.
그 방향을 제대로 잡고 가려면 일단 멈춰서서 고민 해보고, 때로는 그 행위조차도 그만두고 쉴 필요도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17년 9월 29일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