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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실전 투자 Secret)의 표지 이미지

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

신현강(부룡) 지음
지혜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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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p. 중국의 동부 지역에는, 농부들이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정성을 다해도 4년 동안 단 3cm밖에 자라지 않는 ‘모소’라는 대나무가 있다고 한다. 이 모소 대나무는 신기하게도 5년째 되는 날부터 하루에 30cm씩 자라기 시작해 6주 만에 15m이상 성장하여 빽빽하고 울창한 대나무 숲을 이룬다.
기이한 이런 현상의 비밀은 땅 밑에 있었다. 땅을 파 보니 뿌리들이 땅 속으로 수백 미터나 뻗어 나가 있었고, 4년 동안 길게 자란 그 뿌리들로부터 엄청난 자양분을 얻어 순식간에 15m의 성장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인내와 숙련의 시간은 필요하다. 물론 성과를 얻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나타나는 결과는 각자가 다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부동산 투자는 항상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른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더디고 지루할 수 있으나 이런 시간만 견디고 나면 투자를 즐길 만큼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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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러니까, ✔️차마 하지 못한 일. 나는 언제나 그것에 관심이 갔다. 존재의 진면목이란 그가 한 일만큼이나 하지 않은 일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법이니까.

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지음
반비 펴냄

읽고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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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ju4k

50.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옳은 것을 주장하면 옳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부끄럽지만 그날 처음 맛봤다.

52. 미학의 정점에는 윤리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윤리적이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까지 윤리적이지 못한 존재들이 그래도 윤리적이고자 온 힘을 쥐어짤 때, 부끄럽기 싫어서, 차마 부끄러울 수 없어서, 눈 질끈 감고 옳은 일에 자신을 내던지는 어떤 숭고의 순간들을 나는 사랑한다.

누가 보든 말든(봐주면 더 보람차겠지만) 내게 이익이 되든 손해가 되든(이익이 되면 더 좋겠지만) 해야 할 일을 우직하게 하는 사람들, 하기로 약속한 일은 어쨌든 끝내 해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이렇다 할 보상도 없다. 그 일을 우직하게 계속하고 있을 유인이 언 제나 부족하다. 그렇지만 그들은 태생이 우직하므로 그렇게 우직하게 일생을 산다. 그들은 승리하지 못한다. 보상도 없이, 보람도 없이, 패배감 속에서, 그렇지만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은 그렇게 산다.

나는 우직하고 싶지만 마냥 우직하기엔 약아빠진 인간이라서, 언젠가는 흉내 내는 이 짓마저도 때려치울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라서, 이런 사람들을 목격하게 될 때면 울면서 달려가 부둥켜안고만 싶다.

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지음
반비 펴냄

읽고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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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ju4k

44. "나는 말한 건 꼭 지켜. 그리고 꼭 지킬 것만 말하지.
코끼리는 충직해. 100퍼센트 충직해."

장면마다 반복되는 코끼리 호튼의 독백이다.

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지음
반비 펴냄

읽고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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