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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gmtevqd1tk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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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작게나마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5월 3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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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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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gmtevqd1tkfr
작가의 성향이 그대로 담겨있다는 말에 동의
관점이나 성향이 비슷하다면 담백하게 읽을수 있는 책
관점이나 성향이 비슷하다면 담백하게 읽을수 있는 책
약간의 거리를 둔다
3명이 좋아해요
2018년 12월 23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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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gmtevqd1tkfr
최악이다. 보는내내 불편했다.
딸에게 엄마의 존재가 엄청난 악의 존재처럼 표현된 느낌을 받았다. 난 이미 착한딸이 되어버린걸까?
조금 더 엄마와 딸의 중간에서 이야기할순 없었을까..
딸에게 엄마의 존재가 엄청난 악의 존재처럼 표현된 느낌을 받았다. 난 이미 착한딸이 되어버린걸까?
조금 더 엄마와 딸의 중간에서 이야기할순 없었을까..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5월 30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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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gmtevqd1tkfr
퇴사하는 마지막날에 회사 막내가 이책을 선물로 줬다.
처음엔 막내가 회사생활이 많이 힘든가 싶었다.
다 읽어보고 나니 내게 해주는 말이었다.
이제 힘들어도 괜찮은척 노력하지 말고 행복해지라고
처음엔 막내가 회사생활이 많이 힘든가 싶었다.
다 읽어보고 나니 내게 해주는 말이었다.
이제 힘들어도 괜찮은척 노력하지 말고 행복해지라고
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5월 3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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