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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J.K. 롤링 지음
문학수첩 펴냄
읽었어요
내가 많이 읽은 책중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재미있고 좋아하는 책은 J.K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인 것 같다. 잘 책을 안 읽었는데 나에게 책의 길을 알려준 책이었다. 해리포터 론 헤르미온느 난 이제 두말 할거 없이 해리포터 덕후다. 추리 소설에다가 진짜 박진감 넘치도록 잘 책을 만든 것 같다. 그런 상상력이 어디서 났는지 대단하다. (이번에 나올 <신비한 동물 사전 그렌델왈드의 범죄>)도 기대하고 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나에게 제일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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