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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Lee
@pgf2hry4if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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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심사평에 공감한다.
분명 뻔한 소재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막힌 뚝이 터지듯 날선 문장들이 쏟아져나오는데 매력과 힘이 있다.
“때론 생각이란 걸 안 하고 살면 명확히 제 세계를 구축하고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질서에 휩쓸리게돼.”
2018.08
분명 뻔한 소재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막힌 뚝이 터지듯 날선 문장들이 쏟아져나오는데 매력과 힘이 있다.
“때론 생각이란 걸 안 하고 살면 명확히 제 세계를 구축하고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질서에 휩쓸리게돼.”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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