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우리 곁을 떠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 2018.06
✉️ 사만다 헤이즈 작가님의 이전 작품을 꽤 재미있게 본 탓일까. 현대 사회에 예민한 주제이긴 하나, 그게 끝이었다. 주제만 번지르르, 소설은 재미있지 않았다.
✉️ 왠만해서는 남의 책이나, 작품에 혹평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노력과 시간이 이 작품에 얼마나 쓰였을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내 취향이랑 전혀 맞지 않는다.
✉️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을 쓰신 작가님의 다른 책을 읽으면 마치 징크스처럼 늘 실망한다.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이 글을 읽은 사람도,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지인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