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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중심을 잡고 싶은데 이런 문제 저런 문제에 자꾸 휩쓸리기만하고 ‘나’라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단단하지 못하다고 느껴 힘든 시기에 읽은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뻔한 말들이 적혀있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작가님의 사례와 예문 등이 그러한 말들을 좀 더 절 와닿게 해주고 이런 시기가 올때면 반복해서 읽고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라틴어 단어는
‘beatitudo’ 입니다. 힘들어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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