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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junyoungqo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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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다만 모든 편견, 불평등을 반대하는 남성으로서
스스로 정의하고 있는 페미니즘의
이념을 지지할 뿐이다.
그런 내가 보기에 참 좋은 내용이었다.
다만 모든 편견, 불평등을 반대하는 남성으로서
스스로 정의하고 있는 페미니즘의
이념을 지지할 뿐이다.
그런 내가 보기에 참 좋은 내용이었다.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10월 18일
4
0
준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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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junyoungqohj
많이 배웠습니다.
하지만 미국심리학계의 사정이나
정치관련 내용을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심리학계의 사정이나
정치관련 내용을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왜 극단적일까
3명이 좋아해요
2021년 11월 8일
3
0
준영
@junyoungqohj
169p 아무리 좋은 신앙이나 사상도 인류를 위해 봉사할때 진리이고
평화를 가져온다. 주입되고 강요되어 인간 위에 서면 독이 되고
죽음의 문화를 낳는다.
읽는 동안 어째서인가 몇번 눈물이 찔끔 났다.
우리가 받아온 학교교육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되었다.
기독교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자의 탈기독교인 적인 관점에
부담이 없었고
절판이라고 하는데 중고로 라도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평화를 가져온다. 주입되고 강요되어 인간 위에 서면 독이 되고
죽음의 문화를 낳는다.
읽는 동안 어째서인가 몇번 눈물이 찔끔 났다.
우리가 받아온 학교교육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되었다.
기독교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자의 탈기독교인 적인 관점에
부담이 없었고
절판이라고 하는데 중고로 라도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왜 학교는 불행한가
3명이 좋아해요
2021년 6월 19일
3
0
준영
@junyoungqohj
개인적인 감상은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 예민한 사람을 대할때 참고가 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대체로 교과서나 사례집 같은 느낌에 글귀 등 한권의 서적으로서
허술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보이기도 한다.
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 예민한 사람을 대할때 참고가 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대체로 교과서나 사례집 같은 느낌에 글귀 등 한권의 서적으로서
허술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보이기도 한다.
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외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6월 9일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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