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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서 먼저 알게되었다. 문유석 판사님도 미스 함무라비도.
드라마를 잘 챙겨보지 않는데 올해들어 유일하게 챙겨본 드라마여서 책으로도 읽고 싶었다. 그래서 읽었는데 드라마에서는 생략된 감정표현과 사건들이 책을 더 술술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책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나를 화나게 하는 일들이지만)
그 속에서 성장하고 합심해나가는 바른이와 오름이 그리고 한세상을 보면서
위로받고 나의 생각을 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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