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관찰자 시점 (조경아 장편소설)
181112 시점이 변하며 각각의 등장인물이 책의 내용을 이끌어 가는 게 흥미로웠다. 나는 흥미를 쉽게 잃는 편이라 드라마나 책을 다 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시점이 계속 바뀌는 덕분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결말이 중간에 밝혀진다. 그래서 ‘설마 이게 정말일까? 다른 반전이 숨겨진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끝까지 읽었다. 다른 반전이 숨겨져 있지는 않지만 끝까지 질리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