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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
@ffindindyw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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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잘 모르겠다ㅋㅋㅋㅋ 야하긴한데 SM에 좋은기억 없어서 별로 취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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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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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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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
@ffindindyw41
마지막 글쓴이의 말중에 발가락-목욕탕 얘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아직까지 우울증이라고 하면 스스로 이겨내라고 하는 사람, 의사도 아니면서 약이 중독성이 어쩌고 하는사람.... 진짜 별별 사람 다 있어서 절대 우울증이라고 안하고 그냥 증상만 얘기하는데 반응이 확연하게 다르다
우울증이라고 불면만 있는게 아니라 과수면도 있는데 이건 정말 증상 얘기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 태반이고 그냥 감추고 살아가는.
아직까지 우울증이라고 하면 스스로 이겨내라고 하는 사람, 의사도 아니면서 약이 중독성이 어쩌고 하는사람.... 진짜 별별 사람 다 있어서 절대 우울증이라고 안하고 그냥 증상만 얘기하는데 반응이 확연하게 다르다
우울증이라고 불면만 있는게 아니라 과수면도 있는데 이건 정말 증상 얘기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 태반이고 그냥 감추고 살아가는.
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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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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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
@ffindindyw41
2중의 밀실트릭이 인상적
여기저기 떡밥을 많이 뿌려서 다 회수해간다!
화자를 노린 척 한거는 마지막까지 몰랐다
학생이 자위한걸 훔쳐본 새끼가 나쁜건데 그걸 ‘여자애들이 사수해야 하는 것’으로 묘사한게 별로였음
여기저기 떡밥을 많이 뿌려서 다 회수해간다!
화자를 노린 척 한거는 마지막까지 몰랐다
학생이 자위한걸 훔쳐본 새끼가 나쁜건데 그걸 ‘여자애들이 사수해야 하는 것’으로 묘사한게 별로였음
방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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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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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
@ffindindyw41
결말이 아쉬웠다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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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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