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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나
@yiy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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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여행
여행은 굳이 멀리 가야 이나라를 떠나야 여행은 아니다 여행은 유명한곳을 무조건 가야한다 등등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 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여행은내가 즐겁고 내가 소소한것에 감사해하고재미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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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일
5
0
이예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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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나
@yiyena
홀로서기, 혼자가 되는것, 홀로.. 이 단어에 취약했던 나를 조금은 단단하게 해준것 같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좀 더
귀하게 여기게 되고, 스스로 돌볼줄 아는 방법을 배우게 되서 너무 좋다!
귀하게 여기게 되고, 스스로 돌볼줄 아는 방법을 배우게 되서 너무 좋다!
홀로서기 심리학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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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9일
1
0
이예나
@yiyena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단순히 연인사이의 사랑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과 관계속에 사랑도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것 같다.
단순히 연인사이의 사랑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과 관계속에 사랑도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것 같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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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4
0
이예나
@yiyena
아임 낫 파인 말그대로 괜찮지 않다.
이 책을 받은 순간 제목만 보고 나에게 하는 말 처럼 들려서 바로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읽으면서 내마음이 완벽히 치유 되진 않았지만 나보다 더 괜찮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런 사람들에 비해 난 아무것도 아니였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그 감정은 누구에 시선 따위도
필요하지도 중요하지도 않다.
오직 내가 중요하고 억지로 아임 파인 이 아니고
아임 낫 파인이라 외칠수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이 책을 받은 순간 제목만 보고 나에게 하는 말 처럼 들려서 바로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읽으면서 내마음이 완벽히 치유 되진 않았지만 나보다 더 괜찮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런 사람들에 비해 난 아무것도 아니였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그 감정은 누구에 시선 따위도
필요하지도 중요하지도 않다.
오직 내가 중요하고 억지로 아임 파인 이 아니고
아임 낫 파인이라 외칠수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아임낫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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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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