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딱 맞는 역할 속에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다는 것.
그 안에서 홀로,
늦은 걸음이나마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것,
나 자신으로 있을 뿐이라는 것,
그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
소설과 훌라의 현장에서 각기 역할은 다르지만,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렇다 해도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꿈꾸는하와이
#요시모토바나나
#민음사
하와이는 관심 1도 없었는데
서핑을 배우며 관심이 생김.
그래서 우연히 알게되어
하와이가 궁금해서 읽은 책.^^
언젠가 한번은 만나겠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