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장님은 인간미가 있으신 분이지만 사실 제게 어려운 분이라 회사를 그만두려했어요 하지만 몇 달 전부터 제 마음가짐을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바꿨었는데 제 회사생활이 확 달라졌거든요. 팀장님이 무서운것도 아니고 회사 일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은 아니란걸 깨달았는데 이 책에도 나와있네요! 머리 비우고 편하게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금전적 부자가 될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저는 심적으로 더욱 부자가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책에 나온대로 조금 더 부드럽고 온화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자신감이 더욱 솟아나게 '나는 대단하다.' 라고 오늘 아침 출근준비 해야겠습니다. 대단한 여러분, 잘 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