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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ㅊ
@zrjupn9rz8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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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책 한 권에 1년의 이야기가 들어있다보니, 읽으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
대신 다 읽은 후 여운이 남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책 같다.
대신 다 읽은 후 여운이 남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책 같다.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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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ㅊ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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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ㅊ
@zrjupn9rz8v4
흔한 자기관리법이나 공부법이나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저자가 하버드 다니면서 만난 사람들이나 느낌에 대한 책같다. 자기관리법은 정작 한 글의 끝에 정리로만 조금 언급된다.
하버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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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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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ㅊ
@zrjupn9rz8v4
설정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뒷편도 읽어보고싶던데 도서관에 없어서 아쉽다
뒷편도 읽어보고싶던데 도서관에 없어서 아쉽다
도서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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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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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영
내용은 허접해 보이는데 뭔가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더라고요. 결국 바뀐 건 없습니다만..ㅋ
2019년 5월 11일